김태규씨가 직접 스케치한 동작동 뒷산 일대. 길고양이들과 유기견들에게 밥 주는 장소도 묘사돼 있다.
계절의 흐름을 수묵화로 담은 작품. 그의 블로그에서 김태규 씨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서울 강남에서 김태규씨가 강의하는 ‘자연운명학’ 교실이 열린다.
산새들이 먹을 수 있도록 쌀과 잡곡, 땅콩을 섞은 모이를 길가에 뿌려주고 있는 김태규 씨.
운동 삼아 묵직한 목검으로 무술 수련을 하다보니 얇은 나뭇잎도 벨 정도로 ‘경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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