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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전 9시에 이미 매진”… 스타벅스 럭키백, 여전한 인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0:50
2016년 1월 14일 10시 50분
입력
2016-01-14 10:28
2016년 1월 1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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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타벅스 럭키백. 출처= 인스타그램
올해도 스타벅스 럭키백의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비싸진 가격에도 이른 시간에 매진 행렬이 이어졌으니 말이죠.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2016년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2016 스타벅스 럭키백’ 1만 6000세트를 준비, 14일부터 전국 780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지난 13일 밝혔습니다.
2016 럭키백의 가격은 5만 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00원 오른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이른 아침부터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는 럭키백을 사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올해 스타벅스가 준비한 ‘2016 스타벅스 럭키백’에는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럭키백만을 위해 기획·제작된 원숭이 머그가 담겨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죠.
그래서인지 14일 오전부터 인터넷상은 스타벅스 럭키백에 대한 이야기로 도배가 된 듯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구매 직후 인증샷을 남기는 네티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 럭키백에 만족한다는 짤막한 소감과 함께 말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원숭이 컵도 귀엽고, 텀블러도 마음에 든다”, “음료 쿠폰 7장 나와서 오히려 이득이다”, “갖고 싶은 머그컵과 텀블러만 나온 것 같다” 등의 반응입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가격만 좀 내렸으면 좋겠다”, “재고 처리 잘하네”, “이렇게 많이 필요없는데” 등 부정적인 느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2017 스타벅스 럭키백, 또다시 크게 오를 가격 부담과 함께 어떠한 특별함이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사람들이 상당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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