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삶의 발자국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19일 03시 00분


프랑스 북서쪽 노르망디 해변의 작은 섬인 몽생미셸의 수도원을 찾은 연인이 바닷물이 빠져 드러난 성곽 밖 갯벌을 거닐고 있다. 앞서 다른 여행객들이 거닐던 발자국이 바닥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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