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남자와 금발 (빌럼 데 코닝·1982)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2-01 03:00
2016년 2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6-02-01 03:00
2016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
네덜란드 출신의 데 코닝은 잭슨 폴록과 더불어 미국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한다. 그는 강렬하고도 거친 붓질로 여성의 인체를 난폭하고도 잔인하게 왜곡했으며, 노랑 파랑 등 화사한 색조의 물감을 짓이겨 채색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작품은 금발의 여인과 남자를 특유의 힘차고 굵은 필치로 거칠게 표현했다. 구상이나 추상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새로운 인물 추상 표현의 경지를 구현한 작품이다. 02-580-1300
날짜·장소: 2016년 3월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주최: 동아일보사 예술의전당
#남자와 금발
#빌럼 데 코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