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사진작가 주도양 씨 개인전 ‘곤충의 눈-시선의 기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일 03시 00분


주도양 작가가 직접 만든 핀홀 카메라로 촬영한 ‘Hexapoda(곤충류)I’. 사비나미술관 제공
주도양 작가가 직접 만든 핀홀 카메라로 촬영한 ‘Hexapoda(곤충류)I’. 사비나미술관 제공
■ 사진작가 주도양 씨 개인전 ‘곤충의 눈-시선의 기원’

사진작가 주도양 씨의 개인전 ‘곤충의 눈-시선의 기원’이 3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비나미술관에서 열린다. 습지나 공원에 서식하는 곤충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미지를 상상해 왜곡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02-736-4371

■ 김민소 작가 개인전 ‘동감(同感), 그리고 수(數)’


김민소 작가의 개인전 ‘동감(同感), 그리고 수(數)’가 3∼16일 서울 종로구 스페이스선+에서 열린다. 5개국 인사말의 음 높낮이를 모터 진동으로 변환해 한지 위 목탄가루의 움직임 이미지를 포착한 ‘Hello_World’ 연작을 선보인다. 02-73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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