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밸런타인데이, 졸업식 등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오랫동안 사랑했던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대학 새내기까지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하다. 올해에는 흔한 초콜릿 대신 유용하면서도 선물을 고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담긴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2월, 밸런타인데이 고백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변에 졸업을 앞둔 친구가 있다면 랑콤이 최근 선보인 다양한 선물 세트 구성에 주목해보자. 밸런타인데이, 남자에겐 실용적인, 여자에겐 로맨틱한 선물을
밸런타인데이엔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차단해 주는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한다. 봄철 야외 활동이 잦은 남자들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됐을 경우 색소 침착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내 남자친구의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랑콤 UV 엑스퍼트 XL-쉴드TM SPF50 PA+++’는 자외선 차단제 판매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외선과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를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더욱 유용하며,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완벽하게 차단해 동안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요즘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여자친구를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추세다. 감성적인 여자친구라면 그녀를 위한 로맨틱한 향수 선물은 어떨까. ‘항상 나를 기억해주세요’ 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향수는 단순한 선물이 아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남자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로맨틱 메신저다.
‘랑콤 미라클 향수’는 사랑의 기적을 부르는 향수로 불리며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가 좋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상큼한 프리지어 꽃과 따뜻한 머스크 향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새내기를 위한 뷰티 아이템
졸업 후 대학 새내기가 되는 여동생, 딸이 가장 원하는 건 예쁘게 꾸밀 수 있는 기회다. 그런 여동생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은 그녀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된다. ‘랑콤 마이 파리지엔 쿠션’은 수분감이 풍부해 촉촉하면서도 맑은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적당량을 취해 톡톡 피부에 두드려 주기만 하면 초보자도 들뜸 없이 밀착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을 시작하는 새내기 대학생에게는 ‘그랑디오즈 마스카라 세트’가 유용하다. 구부러진 스틱이 속눈썹 안쪽부터 눈꼬리까지 골고루 제품을 발라 주어 풍성하고 더욱 긴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더불어 번짐을 방지하는 스머지프루프 기능이 포함돼 하루 종일 깔끔한 눈매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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