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5월 출발 상품, 최대 27만원 할인
- 카드 청구할인, 마일리지 추가 적립, 재구매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 제공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창사 27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특별전 행사를 펼친다. 3월부터 5월까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전 지역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주년 베스트셀러 상품의 ‘패키지’를 예약할 경우 창사 27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숫자에 맞춰 최대 27만원의 할인과 그룹, 단체여행 추가 할인 등이 제공되며, ‘자유여행’은 도시별 가이드북과 공항 미팅, 샌딩 서비스가 제공 된다. ‘허니문’ 고객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최대 27만원의 할인 및 결혼 축하금과 허니 머니, 데이트스냅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며 ‘창사특선’ 상품 예약자의 공동특전으로는 면세점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이 제공 된다. 특히,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롯데카드로 일정 금액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5% 청구 할인이벤트가 진행되니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혜택이 가득한 브랜드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5가지의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선, 창사특선상품을 구매한 예약자에게는 10,000마일의 투어마일리지 적립 또는 모두투어 여행상품 재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창사 특별전 상품의 예약자 대상으로 총 60명에게 항공권, 숙박권 등이 제공되는 행운의 경품 이벤트와 모두투어만의 가슴 따뜻한 천원의 행복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모두투어의 창사 27주년을 블로그, SNS에 등에 포스팅 한다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및 마이 비치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찬스도 주어진다.
창사 27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모두투어의 이번 브랜드전은 봄 시즌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여름 성수기전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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