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회원권 하나로 이랜드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2월 22일 03시 00분


이랜드켄싱턴호텔&리조트

이랜드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이랜드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 호텔&리조트가 다음 달 회원권 가격 인상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회사 보유분 일부 한정계좌에 한하여 신규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현재 켄싱턴리조트 신규 회원 가입 시, 국내 최다 20개의 직영 체인 이용 혜택부터 이랜드 그룹 콘텐츠인 애슐리, 자연별곡,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인 대구 이월드, 코코몽 키즈랜드 등의 회원 혜택까지 회원권 하나에 담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설악 서귀포 해운대 등에 직영 리조트·호텔

켄싱턴리조트 신규 회원 가입 즉시, 우리나라 주요 여행 명소에 위치한 전국 14개 직영 리조트(설악비치·서귀포·해운대·경주·청평·남원·지리산하동·충주·제주한림·도고·포천베어스타운·한국콘도 3개점)를 포함해 전국 6개 직영 호텔(켄싱턴제주호텔, 켄싱턴호텔여의도, 설악 켄싱턴스타호텔, 평창 켄싱턴플로라호텔, 대구 프린스호텔, 제주 썬비치호텔)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외의 켄싱턴호텔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와 한강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이랜드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로 자리잡은 이월드, 실내아동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등 전국 16개에 해당하는 이랜드 그룹 계열사의 레저 콘텐츠까지 모두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 그룹이 운영하는 안정적 재무구조로 회원권리 보장

현재 켄싱턴리조트는 국내 최다 직영체인 20개점 운영하고 해외 4개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11개의 호텔 및 리조트를 신규 오픈, 인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레저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앞으로 추가 인수하거나 새로 개발하는 신규 지점까지 모두 회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회원이 누릴 수 있는 가치는 계속 확장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는 최근 고객 맞춤형 회원권을 신규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회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사용일수, 평형에 따른 상품을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와 등기제 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회원제의 경우 원금을 100% 반환해 주며 20년제와 10년제 중 입회 기간까지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3월 가격 인상 확정, 차별화된 혜택 놓치지 말자

켄싱턴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53.77m²)부터 로열(117.74m²)까지 회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권 타입에 따라 1100만∼3300만 원으로 가격 차이가 있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글램핑 및 프랑스 정원,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 북카페 등 리조트 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의 만족도 증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여 2015 공감브랜드대상부터 2016 고객감동경영대상까지 3관왕을 석권했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다음 달 회원권 가격을 10∼15% 인상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이 회원권을 구입하는 데 최적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세계 10대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으로 성장할 비전을 가지고 고객감동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02-6670-3888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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