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야구관람+휴식’ 패키지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3월 31일 05시 45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사진) 서울은 4월 1일 프로야구 정규리그에 맞춰 5월 31일까지 야구 경기를 관람과 호텔 휴식을 함께 즐기는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내놓았다. 두산 베어즈 홈경기 블루석 2석, 슈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와 음료가 든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경기 시작 10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리츠칼튼 서울에서 종합운동장까지는 9호선으로 15분가량 소요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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