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05 16:402016년 4월 5일 1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연기할 때마다 진실과 거짓을 왔다갔다하는 느낌이에요.”
“사람을 앞에 놓고 속이기는 쉬워도 브라운관 앞 시청자는 속이기 힘들거든요.”
“연기가 뭔지 잘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 (연기를) 한다”고는 생각해요.”
그녀의 ‘이상형’은 목소리 좋고 말이 반듯한 남자. 외모나 눈빛은 속일 수 있지만 목소리는 속일 수 없다며.
“그런데… 결혼을 굳이 해야 하나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