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꾼 장사익 씨와 부인 고완선 ‘행복을 뿌리는 판’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스페이스 홍지에서 화가 이정아 씨의 개인전 ‘Situation’이 5월 13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상황을 채집해 담아 낸 극사실주의 회화 10여 점을 선보인다. 02-396-0510
■ 한국계 미국 화가 진 마이어슨 씨의 개인전 ‘노 디렉션 홈’이 5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에서 열린다. 미디어에서 얻은 군중, 자연, 건물의 이미지를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해체하고 왜곡한 뒤 붓으로 옮긴 신작 유채화 11점을 선보인다. 02-720-15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