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25 03:002016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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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장인 이면규 씨 “무형문화재 되는 것보다 작품이 우선”
천 번의 망치질로 만든 황소울음소리
神을 부르는 춤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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