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지만 선뜻 찾아가기 힘든 곳, 알래스카. 알래스카 지역에 대한 궁금증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많은 크루즈 선사들이 알래스카 크루즈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관광에서는 그중 가장 인기 있고 품격 있는 크라운 프린세스 호를 이용하여 알래스카의 수도인 주노와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스케그웨이, 매년 40만 명의 크루즈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글레시어 베이 국립공원 빙하, 알래스카의 최남단 도시인 케치칸, 정원의 도시라고 불리는 캐나다 빅토리아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7월 22일과 8월 12일, 알래스카 여행하기 좋은 날
알래스카 지역은 평균기온 3∼5도로 춥다. 크루즈가 출발하는 7월 22일과 8월 12일은 알래스카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날 중 하나. 7월 13.9도, 8월 15도까지 올라간다. 하늘이 맑고 깨끗하여 빙하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날로 뽑힌다. 7, 8월은 한국 날씨로 가을이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날씨와 기온이 환상적이다. 국적기로 미국 가 첫날 시애틀 관광
롯데관광이 진행하고 있는 알래스카 크루즈와 함께하면 첫날 시애틀 관광부터 시작된다. 한국 넘버원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타고 시애틀로의 여행을 시작하며 시애틀의 스페이스니들, 보잉항공박물관, 유리공예 박물관 등 시애틀 관광 또한 즐길 수 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하룻밤을 보낸 후 이틀 차에 기대하던 알래스카 크루즈 크라운 프린세스를 탑승하게 된다.
다음 날 주노에 기항하여 선내에서 조중식을 먹고 기항지 선택관광 또는 선내 자유일정을 한다. 멘델홀 빙하로 이동하면서 주노 시내의 과거와 현대모습을 볼 수 있고, 호수면 위로 한가로이 떠 있는 얼음 조각과 선명한 푸른색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알래스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는 5일 차에 경험할 수 있다. 매년 40만 명의 크루즈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글레시어 베이 국립공원 빙하를 관광한다. 크루즈가 빙하 근처까지 이동하여 선내에서 직접 보는 빙하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알래스카의 마지막 기항지 케치칸은 온화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축복받은 땅이다. 케치칸에서는 알래스카 원시우림 보호지역을 직접 걸어보며 가이드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서식하고 있는 연어, 블랙베어, 사슴 및 대머리 독수리 등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이 모든 일정을 롯데관광은 단독 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만들고 있다. 또한 알래스카 여행만 하기에는 아쉬워 시애틀 관광 및 1박까지 포함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출발일은 7월 22일, 8월 12일 단 2번이며 판매가는 1인 459만 원이다. 연간 약 200명이 롯데관광의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이용해 줄 만큼 롯데관광 대표 상품이다. 문의 02-207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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