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단 역사학계를 비판해 온 재야 사학 단체들이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를 결성했다.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상임대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과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협의회는 26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바리톤 서정학, 가수 테이, 소프라노 박유리 등이 출연하는 ‘서정학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서머 나이트’가 25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 솔레미오’ ‘산타루치아’ ‘마이웨이’ ‘아리랑’ 등을 부른다. 3만∼12만 원.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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