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박수근미술관 제공](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6/28/78900094.2.jpg)
두 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박수근미술관 제공
![청소부 1963년. 캔버스에 유채. 박수근의 그림 중드물게 ‘남성’을 모델로 삼았다. 박수근미술관 제공](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6/28/78900095.2.jpg)
청소부 1963년. 캔버스에 유채. 박수근의 그림 중드물게 ‘남성’을 모델로 삼았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귀로 1964년. 하드보드지에 유채. 집으로 돌아가는여인들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정감 넘치게 그렸다. 박수근미술관 제공](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6/28/78900096.2.jpg)
귀로 1964년. 하드보드지에 유채. 집으로 돌아가는여인들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정감 넘치게 그렸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아이 업은 소녀 195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1960년작 ‘아기 보는 소녀’도 포대기에 아기를감싸 업은 소녀를 묘사했다. 박수근미술관 제공](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6/28/78900097.2.jpg)
아이 업은 소녀 195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1960년작 ‘아기 보는 소녀’도 포대기에 아기를감싸 업은 소녀를 묘사했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6·25전쟁 뒤 미군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잇던 시절의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제공](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6/28/78900098.2.jpg)
6·25전쟁 뒤 미군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잇던 시절의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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