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박수근]집으로 돌아가는 여인… 아이 업은 소녀… 아! 박수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9일 03시 00분


그림으로 보는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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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박수근미술관 제공

두 여인 196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박수근미술관 제공

청소부 1963년. 캔버스에 유채. 박수근의 그림 중드물게 ‘남성’을 모델로 삼았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청소부 1963년. 캔버스에 유채. 박수근의 그림 중드물게 ‘남성’을 모델로 삼았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귀로 1964년. 하드보드지에 유채. 집으로 돌아가는여인들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정감 넘치게 그렸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귀로 1964년. 하드보드지에 유채. 집으로 돌아가는여인들과 어린아이의 모습을 정감 넘치게 그렸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아이 업은 소녀 195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1960년작 ‘아기 보는 소녀’도 포대기에 아기를감싸 업은 소녀를 묘사했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아이 업은 소녀 1950년대. 하드보드지에 유채.1960년작 ‘아기 보는 소녀’도 포대기에 아기를감싸 업은 소녀를 묘사했다. 박수근미술관 제공

6·25전쟁 뒤 미군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잇던 시절의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제공

6·25전쟁 뒤 미군부대에서 초상화를 그려 생계를잇던 시절의 박수근. 박수근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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