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니아 셀렙들 사이에서 ‘잇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패션 브랜드 빅토리어스가 기본에 충직한 10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머스트 해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본이야 말로 패션 신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다.
가볍고 신축성 강한 캐시미어는 스포츠웨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재. 캐시미어 함량 100%를 자랑하는 빅토리어스의 골프웨어는 실크 같은 촉감을 선사해 편안한 야외 활동을 돕는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빅토리어스골프의 2016 F/W 스웨터 컬렉션. 스트라이프와 하운드투스 패턴을 가미해 생기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이번 시즌 콘셉트인 ‘내추럴 라이프스타일’에 걸맞게 디자인돼 웨어러블 하면서도 세련된 스포츠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트래블룩에 맞춘 리드미컬한 스트라이프 패턴 백과 매치해 볼 것.
옷 잘 입는 남자의 손목을 유심히 보라. 남자의 자신감은 시계에서 나온다. 시크한 블랙 다이얼에 레드 인덱스를 믹스해 슈트의 클래식한 멋을 살린 빅토리어스워치 컬렉션.
이번 시즌 선글라스 트렌드는 ‘빅 프레임’으로 통용된다. 헤어를 시원하게 뒤로 넘긴 슬릭백 스타일을 연출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매일 비슷비슷한 스타일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시계로 쉽고 간단하게 스타일 변신을 해보자. 이번 시즌엔 클래식, 페미닌, 스포티 등 다채로운 무드의 시계가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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