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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Feeling]“어! 급류다” 무더위 싹 씻는 한탄강 래프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16 03:00
2016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6-07-16 03:00
2016년 7월 16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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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물살 헤치고 래프팅 매력에 흠뻑.
“좌현 앞으로!” “너무 빨라 빨라.”
“오른쪽 바위! 오른쪽 뭐 해!”
“앞에 급류다. 어∼∼∼ 떨어진다!”
래프팅의 계절이 돌아왔다.
넥타이와 정장을 벗어 던지고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해 구불구불 급류 속으로 노를 저어 들어가 보자.
급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흘러가다 보면 어느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다.
시원함과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인기 레포츠인 래프팅은 단체 협력이 필요한 스포츠로 동료 간 협동심과 우의를 다지는 기회도 준다.
근처 부대에서도 장병들의 ‘전투 체육’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순담계곡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드론 촬영: 홍의표 씨(철원군청)
#한탄강
#순담계곡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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