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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름밤에 자꾸 먹고 싶은 7월의 시판 요리
여성동아
업데이트
2016-07-18 15:46
2016년 7월 18일 15시 46분
입력
2016-07-18 09:12
2016년 7월 1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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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간편하게 간식을 맛보고 싶은 귀차니스트를 위해 준비했다.
시원한 유자 냉우동, 짭조름한 김스낵, 견과류와 과일을 넣은 고소한 치즈는 여름밤을 즐겁게 해줄 베스트 프렌드다.
428g 5천7백원
풀무원 생가득 유자 냉우동
“유자 향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더운 여름에 별미로 즐기기 제격이에요.”
20대 여기자
“쫄깃하고 탱글한 면과 간장유자소스의 조합이 독특해요.
달콤한 맛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듯해요. 채소나 새우 등을 더하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40대 요리 연구가
30g 2천9백원대
청정원 사브작 큐브 김스낵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해 자꾸만 손이 가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먹기도 간편하고요. 김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어요!”
10세 여자아이
“건강 식재료인 김을 다양하게 변신시킨 아이디어가 좋아요. 한번 먹으니 한 봉지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가 없네요. 시원한 맥주와 찰떡궁합일 듯해요.”
40대 요리 연구가
각 100g 4천9백원
동원F&B 덴마크 인파티치즈
“치즈에 과일이나 아몬드, 호두가 들어가 식감이 좋아요. 평소 먹던 치즈보다 짠맛은 적고 더욱 달콤해서 맛있어요.”
10세 여자아이
“단맛이 강해 치즈의 짭짤한 맛을 즐기는 이들은 아쉬울 듯해요. 하지만 짠맛이 적어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 좋았고,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20대 여기자
요리 · 김영빈(수라재)
요리 어시스트 · 김은선 이정화
기획 · 여성동아 | 진행 · 김자혜 프리랜서 | 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박경옥
제품협찬 · 동원F&B(1588-3745) 풀무원(080-022-0085) 청정원(www.jungon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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