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술∼술 이책]마을을 지켜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30 03:00
2016년 7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6-07-30 03:00
2016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나미 아사 지음/박재현 옮김·샘터
다카기 세이다이가 처음부터 정의감에 불타서 경찰이 된 건 아니다.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얼떨결에 경찰학교에 들어가면서 경찰로서의 인생이 시작됐다.
작고 조용한 마을의 역전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나 했더니, 왜 이렇게 자잘한 사건은 많은지. 그러다 방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이 사건을 풀고자 다카기는 주먹을 쥔다. 서툴지만 솔직한 다카기가 어엿한 경찰이 되기까지의 모습이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졌다. 1만4000원.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마을을 지켜라
#노나미 아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