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윤계상,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변호사 룩 완성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8월 9일 17시 23분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매력적인 싱글남이자 냉철한 로펌 대표 서중원 역을 맡은 윤계상이 역할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트 스타일을 연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tvN 굿와이프 캡쳐
사진제공=tvN 굿와이프 캡쳐

지난 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네이비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변호사 룩을 선보였다. 심플한 단색 넥타이를 매치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특히 ‘더브릿지’의 가죽 브리프케이스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수트 패션을 멋스럽게 마무리해 남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제공=더브릿지
사진제공=더브릿지

한편, 서중원 역을 맡아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윤계상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tvN 법정 수사극 ‘굿와이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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