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안숙선이 함께하는 거리축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7일 03시 00분


첼리스트 정명화와 판소리 명창 안숙선이 한 무대에 오른다.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열리는 ‘제2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의 19일 개막 공연에서 두 사람은 ‘판소리, 첼로, 피아노, 소리북을 이용한 세 개의 사랑가’로 협연을 펼친다. 클래식 거리축제는 19~21일 사흘간 열린다. 02-3789-0714
#정명화#안숙선#거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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