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탄(THANN), 오는 9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

사진제공=탄(THANN)

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탄(THANN)’은 오는 9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탄(THANN)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 이를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은 오는 10월 4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1등에게는 179만원 상당의 씰리 침대 퀸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또한, 탄(THANN) SNS ‘좋아요’ 이벤트를 통해 참여 고객 전원에게 탄(THANN) 마사지오일 60ml를 증정한다.

매장에서 고객 카드를 작성하는 이들에 한해서는 탄(THANN) 마사지오일 60ml와 탄(THANN) 상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주며, 베스트셀러인 오리엔탈 에센스 퓨어 에센셜 오일 10ml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탄(TNANN) 관계자는 “탄의 제품은 유기농 인증은 물론 피부전문가에 의한 자극 테스트에서도 통과해 안전성이 높고 민감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며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탄(THANN)은 지난 2002년 아시아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피부 과학을 토대로 런칭된 친환경 스킨 케어 브랜드로, 바디, 헤어, 향수(Fragrance), 홈 데코 등 다양한 상품군을 자랑한다. 특히, 탄(THANN)의 가장 핵심적인 재료는 쌀에서 가져 온 쌀겨 오일로 뛰어난 보습력이 특징이다. 탄은 세계 최초로 시소(Shiso)를 스킨 케어 화장품에 사용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