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배우 윤석화, 교통사고로 전치 6주 중상…갈비뼈 6대 부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2 17:49
2016년 9월 22일 17시 49분
입력
2016-09-22 17:46
2016년 9월 22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석화, 교통사고로 전치 6주 중상…갈비뼈 6대 부러져
배우 윤석화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쳤다.
22일 윤석화가 출연 예정인 연극 ‘마스터 클래스’ 홍보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윤석화는 20일 오후 10시께 공연 연습과 TV 녹화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차량 간 접촉 사고로 갈비뼈 6대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27일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던 '마스터클래스'는 다음달 7일로 개막이 연기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윤석화는 2주 가량 안정을 취한 뒤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9일 간 공연을 하기로 했다.
윤석화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생애 마지막으로 '마스터클래스'에 출연하기로 하고 공연 연습을 해왔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윤석화는 신의 아그네스, 덕혜옹주, 딸에게 보내는 편지,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연극배우’라는 평가를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핵항모 ‘칼빈슨’ 트럼프 2기 첫 부산에… 한미훈련 참여
與 “마은혁 임명 안돼” 단식 농성… 野 “헌법-국민 위협 2차 가해”
“오늘 전국 80㎜ 비, 강원 50㎝-수도권 20㎝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