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이 저녁 예불을 올리러 대웅보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저녁 예불을 올리러 가는 스님 뒤를 고양이가 따라가고 있다.
일주문 앞의 돌탑들
고운사 일주문 밖의 벤치에 낙엽이 떨어져 가을 정취를 느끼게한다.
고운사 가는 길에 빗물이 흘렀던 자국이 남아있다.
원해 스님이 사찰음식 체험관 주변에 있는 장독대에서 간장을 살펴보고 있다.
원해스님의 수행. 스님은 음식을 다루는 모든 일은 수행이라고 말했다.
고운사 사찰음식체험관의 발우
고운사 주지인 호성스님 방에 걸려있는 저울. ‘균형 감각을 잃지 말자’란 마음을 새기기 위해 걸어놓았다고 한다.
원해스님이 소개한 고들빼기 김치. 스님은 “고들빼기 김치는 수행자들에게 5미를 갖춘 수행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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