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현악사중주단 ‘가이아 콰르텟’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7일 03시 00분


서울시립교향악단 소속 연주자(바이올린 최해성 허상미, 비올라 김성은, 첼로 박은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 ‘가이아 콰르텟’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한다. 2만∼3만 원. 02-717-7012

한국 고(古)도자기만을 온라인 경매하는 기린스JJ옥션은 18∼29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갤러리에서 고려 12세기 청자 전성기 시절 작품인 청자상감국화·모란문유병 등 5점을 전시하고 온라인으로 경매한다. 02-734-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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