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라인 동갑내기 친구, ‘연인’으로 한 무대 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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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주연 문근영 -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두 주인공 문근영(왼쪽)과 박정민. 이들은 대본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즐길 정도로 작품에 흠뻑 빠져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두 주인공 문근영(왼쪽)과 박정민. 이들은 대본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즐길 정도로 작품에 흠뻑 빠져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 박정민(왼쪽)과 문근영 콘셉트 사진.
샘컴퍼니 제공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 박정민(왼쪽)과 문근영 콘셉트 사진. 샘컴퍼니 제공
#로미오와 줄리엣#문근영#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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