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SNS 채널 및 인터넷을 활용, 모든 평가부분에서 높은 평가 받아
- 관광/여행 부문 여행사 최초 7년연속 대상 수상
국내 대표 여행기업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11월 23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관광/여행 부문에 업계 최초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 인터넷 소통협회가 주최하며,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서비스, 온∙오프 각종 커뮤니티의 소통효과를 평가, 측정하는 ICSI(Internet Communicatiomn Safisfaction Index:인터넷소통만족지수)와 소셜 미디어 채널과 소셜 프로모션을 중심 평가하는 SCSI(Soci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Index:소셜소통만족지수)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상반기 1200개 기업 및 8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후, 하반기 250개 기업 및 150개 공공기관 중 일정 등급 이상의 기업(관)에 한해 종합평가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모두투어는 소셜미디어 소통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써 트랜디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부분을 높이 평가 받았다.
모두투어는 ICSI-SCSI 종합에서 전체 평균(64.82)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68.67)를 얻었고, 특히, 대표 소셜미디어 매체인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새롭게 부상한 인스타그램에서 좋은 평가와 소통 마케팅 효과에서도 높은 점수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모두투어 CRM 담당자는 “고객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목표로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진행했던 서비스 활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채로운 소셜 미디어 운영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 소통 대상은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소통지표개발 및 유익한 인터넷 활용도 제고와 확산을 목적으로 제정된 것으로 기업과 기관의 인터넷 소통에 대한 국내 유일한 상이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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