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전통 鐘의 아름다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28 03:00
2016년 12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6-12-28 03:00
2016년 12월 28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천수 씨(47·국가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 이수자)가 충북 진천군 덕산면 성종사에서 밀랍 주조 기법으로 만든 범종의 거푸집을 제거하고 있다. 주철장(鑄鐵匠)이란 쇠를 녹여 불상, 향로, 종(鐘)을 만드는 장인. 원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부친인 원광식 주철장의 대를 이을 결심을 하고 일본에서 금속공학을 공부했다. “전통 주조법을 복원해 세상에 없는 새로운 종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불과 힘의 예술
전통 鐘의 아름다움
비취빛 곡선의 美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e글e글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황형준의 법정모독
구독
구독
#원천수
#성종사
#밀랍 주조 기법
#범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단독]열달 사이에 1380건… 법인 파산 역대최대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