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혼(魂) 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01 03:38
2017년 2월 1일 03시 38분
입력
2017-02-01 03:00
2017년 2월 1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진희 씨(44·전통주 양조장 술아원 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통주갤러리에서 막걸리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강 씨는 한국가양주연구소에서 전통주의 기초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공부한 후 경기 여주시에 양조장을 차렸다. 강 씨는 고문헌인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에 나오는 제조법에 따라 발효주와 증류주를 혼합한 과하주(過夏酒)를 복원한 데 이어 숨어있는 우리 술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옹기종기 만든 옹기
혼(魂) 술
한 점이 되어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기고
구독
구독
‘트럼프 시대’ K방산의 도전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양조장
#술아원
#과하주
#강진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이재명, ‘선거법위반’ 1심 징역형 불복 항소
[단독]열달 사이에 1380건… 법인 파산 역대최대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