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목가구의 깨끗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01 03:00
2017년 3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7-03-01 03:00
2017년 3월 1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도 무형문화재 소목장(백골) 전수조교 김희준 씨(43)가 경기 광주시 곤지암 공방에서 장식장을 만들고 있다. 백골(白骨)은 옻칠, 자개 등으로 장식하기 전 목가구로 나무의 뒤틀림이 없어야 하고 못을 사용하지 않고 정교하게 조립해야 한다. 김 씨는 부친인 김의용 보유자로부터 15년째 기능을 전수받고 있다. 대학원에서 예술치료교육을 전공한 그는 공예를 통해 우울증 등을 치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명품은 사랑
목가구의 깨끗함
명품의 울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트럼프 시대’ K방산의 도전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부동산 빨간펜
구독
구독
#무형문화재 소목장
#김희준
#곤지암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