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아주 오래된 서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4-01 03:00
2017년 4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7-04-01 03:00
2017년 4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쿠타 미쓰요 등 지음·문학동네·2017년
“가끔 일본에 갈 때마다 도쿄 헌책방을 둘러본다. 이 책을 보고 헌책방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다채로운 시선에 놀랐다. 그저 싼값에 책을 사려는 목적보다는 각 헌책방의 특색을 즐기는 마니아들의 얘기다. 예를 들면 종이의 역사부터 팔리지 않은 책들의 수많은 시행착오까지 다양한 생각거리가 거기 있다. ‘헌책방은 끝없는 낭만이 있는 곳’이라는 저자의 정의에 적극 공감한다.”
―이한상 고고학자
#아주 오래된 서점
#가쿠타 미쓰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