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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황금연휴에 국제항공료 껑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5-06 03:00
2017년 5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7-05-06 03:00
2017년 5월 6일 03시 00분
박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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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4.5%… 5년만에 최대폭 올라
최대 11일을 쉴 수 있는 ‘징검다리 황금연휴’에 유가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국제항공료가 4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항공료는 1년 전보다 4.5% 상승했다. 이는 2012년 5월(5.3%·전년 동월 대비 기준)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지난해 9월 오름세로 전환한 국제항공료는 올해 3월까지 최대 2.0% 오르는 데 그쳤었다.
국내 항공료도 7.3% 올라 2013년 9월(8.4%)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이는 모든 항공사가 지난달 28∼30일 3일을 성수기로 분류하면서 항공료가 비싸진 영향이 크다. 지난해 4월에는 성수기에 포함된 날은 하루도 없었다.
여기에 기름값이 오르면서 유류할증료 부담도 커졌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11.7% 올라 전체 물가를 0.48%포인트 끌어올렸다.
세종=박희창 기자 rambl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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