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론칭한 영국 주얼리 브랜드 캐럿 런던의 섬세한 기술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톤으로 구성된 컬렉션. 영원한 사랑을 뜻하는 다이아몬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다. 커팅부터 세팅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돼 높은 강도와 견고함을 가진 것이 특징.
천연석보다 더 맑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캐럿 런던의 주얼리는 스튜디오 촬영이나 결혼식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중요한 행사의 비즈니스 룩이나 연말 모임 파티 룩 등에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캐럿 런던은 5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캐럿 런던 주얼리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10만 원 대 초반부터)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페셜 기프트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 구입 시 1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하다.
골든듀
오로라 컬렉션(Aurora Collection)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오로라처럼 우아한 곡선의 나선형 유닛들이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비로운 우주의 분위기가 감도는 오로라 펜던트는 가격대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심플한 느낌의 핑크골드·화이트골드 컴비네이션 컬러 제품, 8가지 유색 스톤이 세팅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옐로골드·화이트골드 컴비네이션 컬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펜던트 모두 양면을 활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reversible) 제품이며 롱 체인과 함께 매치하면 색다른 느낌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골든듀 청담본점, 예술의전당점,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다.
MCM
엘라(Ella) 토트백
스타일과 연령에 상관없이 여성에게 두루 어울리는 데일리 토트백. 부드러운 프리미엄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현대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클래식함과 우아함, 고급스러움을 함께 담고 있다.
올 시즌에는 기존의 블랙, 번지코드, 새쉬버건디, 진저브래드 등 클래식한 컬러에 스카이 블루, 도브, 페일 모브 등 여성스럽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더한 것이 특징.
은은한 파스텔 톤 컬러는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어떤 스타일링에도 매치가 잘 돼 실용적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이 포함돼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오픈 지퍼 포켓 디자인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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