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성현자 충북대 명예교수의 개인전 ‘자작나무 사계의 화학적 변용’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6일 03시 00분


■ 성현자 충북대 명예교수의 개인전 ‘자작나무 사계의 화학적 변용’이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가이아에서 열린다. 가시덤불과 잡목에 얽히면서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는 자작나무 그림을 통해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갈 길을 가는 인생의 소중함을 전한다.

■ 원성원 작가의 개인전 ‘타인의 풍경’
이 6월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갤러리아라리오 서울에서 열린다. 교수, 약사, 금융인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직업을 동물과 자연풍경으로 상징화한 사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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