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아시아나350’은 4월 도입한 최신기종 에어버스 A350의 기내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비롯해, 비즈니스 스마티움, 캐빈승무원이 근무하는 갤리, 화장실 등 실제 기내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캐빈승무원 유니폼 피규어와 기내 셰프가 승객에게 기내식을 조리해 제공하는 온보드 크루셰프 피규어도 포함했다.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아시아나 브릭 2탄은 6월6일부터 온라인 로고샵과 국내선 기내 주문판매를 통해 ‘캐빈|아시아나350’을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아시아나 브릭 1탄 ‘체크인카운터’는 3000개가 2주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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