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그때 그곳에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0 03:00
2017년 6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7-06-10 03:00
2017년 6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임스 설터 지음·마음산책
“나는 자욱한 아침 안개로 덮인 몽파르나스 공동묘지 위쪽에서 가을과 겨울 한 철씩 살았고, 광활하고 차가운 망자의 숲을 걸어 일하러 갔다. 길은 비어 있었고, 나는 지나치는 모든 것들을 들여다보고 낯선 이름들에 잠겨 어지럼증을 느꼈다. … 발레리의 말을 빌리자면 ‘삶의 선물이 꽃으로 화하는’ 그 냄새를 아직도 기억한다.”
‘가벼운 나날’ ‘사냥꾼들’ 등으로 알려진 소설가 제임스 설터의 산문집. 여행과 사람에 대한 자전적 기록이다.
#그때 그곳에서
#제임스 설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특검 거부하는 尹, 국민이 거부한다”…이재명은 따로 발언 안해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