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문체부, 김학민 국립오페라단장 사표 수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10 21:14
2017년 7월 10일 21시 14분
입력
2017-07-10 21:14
2017년 7월 10일 2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국립오페라단장 겸 예술감독(55)이 제출한 사표를 지난 7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취임한 후 자리에서 물러난 국립예술단체장은 김 단장이 처음이다.
김 단장의 사퇴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나머지 문체부 산하 예술단체장들도 잇따라 사퇴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 장관은 지난달 인사 청문회에서 “법률로 정한 기관장들의 임기를 보장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체부는 다음달 26, 27일 예정된 ‘동백꽃 아가씨’ 공연 이후 차기 예술 감독을 인선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최선식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이 예술 감독 직무대리를 맡는다.
조윤경기자 yuniq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오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전국 곳곳 눈비 ‘꽃샘추위 기승’…해안가 강풍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