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소로의 일기: 청년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15 03:00
2017년 7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7-07-15 03:00
2017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윤규상 옮김·갈라파고스
“우리는 시간을 얼마쯤 떼어내서 시간을 살펴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높은 단(檀)에 올라가 차분히 나머지 시간을 굽어보자. 인생의 항해를 하면서 하루 한 번씩은 키를 잡고서 자신의 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자.”
12일은 소로가 탄생한 지 2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월든’의 시작은 일기였다. 자연과 함께하며 충만한 삶을 산 현자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 참 많다.
#소로의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오늘과 내일/유재동]尹이 한때 꿈꿨던 정부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