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톡톡 문화가]소외된 사람들의 아픔 형상화한 ‘크시슈토프 보디치코’ 전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16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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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쟁 장면 하나 없지만 여운이 긴 전쟁 영화 ‘덩케르크’, 못나고 서툰 연애시절이 절로 떠올려지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형상화한 ‘크시슈토프 보디치코’전….

이번 주에 즐길 만한 것들로 문화 현장은 풍부합니다. 동아일보 지면이 주목한 문화 볼거리들을 소개합니다.
김지영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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