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반려견, 행동으로 말한다…6가지 카밍시그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30일 16시 33분


코멘트
반려견은 ‘말 대신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카밍시그널(Calming Signal)’이라고 부르죠.
반려견의 마음을 나타내는 카밍시그널 6가지를 알아봤는데요.

#하품하기 “진정하세요”
#뒷다리로 몸통 긁기 “불안해요”
#배 보이기 “당신이 정말 좋아요”
#기지개 자세 취하기 “같이 놀아요”
#고개 또는 몸 돌리기 “부담스러우니 진정해요”
#바닥 킁킁거리기 “난 모르는 일이에요”

소중한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 우리집 강아지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로 반려견의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신슬기 동아일보 대학생 인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