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의 채널A] 이연복-강레오 셰프, 친환경 양식 새우를 만나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9-08 06:57
2017년 9월 8일 06시 57분
입력
2017-09-08 06:57
2017년 9월 8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오늘의 채널A 밤8시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전남 여수에서 흰다리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천재민 씨(30)를 만난다. 새우 양식 연구로 20대를 보냈다는 천 씨는 각 지역의 새우 양식장에서 직접 일하며 연구한 끝에 ‘바이오플락’이라는 친환경 기술을 새우 양식에 접목시켰다. 강레오 셰프는 “내장이 꽉 찬 새우가 국내에서 길러지고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미국발 무역전쟁에도 ECB 금리 0.25%P 인하… 올해 성장률도 0.9%로 낮춰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배우자 상속세 폐지”“근소세 완화”…與野,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