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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빛 혹은 그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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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3:00
2017년 9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7-09-09 03:00
2017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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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스 블록 엮음·이진 옮김·문학동네
오래전 누군가가 알려준 낡은 수법을 따랐다. 대답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셋을 세라는 것. 성급하고 지혜롭지 못한 답변을 차단해 준다. 언젠가는 이 수법이 당신의 목숨을 구할 것이다.
리 차일드가 에드워드 호퍼의 ‘호텔 로비’를 보고 쓴 단편 소설 ‘사건의 전말’. 한 남자와 두 여자가 호텔 로비에 있던 이유를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진술한다. 작가 17명이 호퍼의 그림 17점에서 이야기를 포착했다.
#빛 혹은 그림자
#로런스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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