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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사고의 본질: 유추, 지성의 연료와 불길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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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03:00
2017년 11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7-11-25 03:00
2017년 1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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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고의 핵심은 ‘유추’
사고의 본질: 유추, 지성의 연료와 불길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에마뉘엘 상데 지음·아르테)
=
1998년 불가리아에서 열린 유추 관련 국제학술회의에서 만난 두 저자가 의기투합해 ‘유추가 사고에서 차지하는 근본적인 역할’에 대해 7년간 함께 연구해 쓴 책. 4만8000원.
누구나 손님과 직원이 되는 가게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고바야시 세카이 지음·콤마)
=
정보기술 분야 엔지니어 출신의 저자가 일본 도쿄 진보초에 ‘뭐든 원하는 반찬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고, 누구든 손님도 되고 직원도 되는 열린 가게’를 내고 운영해 온 경험담을 엮었다. 1만3000원.
문화-경제-정치적 관점의 스포츠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
(데이비드 로우 지음·명인문화사)
=
다양한 스포츠 현상을 문화, 경제,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다각도로 풀어냈다.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현상은 단순히 서구 스포츠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인지 등에 대해 짚었다. 2만5000원.
명화 속에 숨어있는 법의학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문국진 지음·이야기가있는집)
=
저자는 국내 최초로 고려대에 법의학교실을 창설한 법의학자다. 구스타프 클림트, 프란시스코 고야, 빈센트 반 고흐 등의 작품 속에 얽힌 법의학적 실마리를 통해 캔버스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했다. 1만6000원.
#사고의 본질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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