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는 지난 해 총 3억 6000만 개, 매일 평균 98만 개가 팔린 빙그레의 대표 발효유다. 한 해 동안 팔린 요플레를 일렬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을 약 27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요플레는 ‘헬시(Healthy), 패스트(Fast), 프리미엄(Premium)’ 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도전중이다. 몸에 좋은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와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요거트가 더해진 ‘오프룻’ 등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BEST ITEM! 요플레 요파
일반 요거트 대비 3배 분량의 우유를 발효하고 짜내는 작업으로 유청을 분리해 단백질이 농축됐다. 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으며 저당, 저염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요플레 오프룻
컵 안에 과육과 요거트를 담은 버블티 스타일의 요거트. 과육을 큼직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다. 굵직한 빨대를 이용해 빨아 마시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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