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예술… 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展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6일 03시 00분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박물관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선 러시아 황실과 귀족, 기업가들이 수집한 프랑스 예술 작품 89건을 즐길 수 있다. 내년 4월 15일까지. 02-1688-0361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크리스마스#국립중앙박물관#예르미타시 박물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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