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30 03:00
2017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12-30 03:00
2017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 라이언 스트라돌 지음·이경아 옮김·열린책들
옥타비아는 에바의 것을 먼저 먹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근사한 맛이었다. 줄기콩과 옥수수의 식감이 살짝 단단하고 베이컨은 바삭거렸으며 너무 짜지 않았다. 투명할 정도로 얇게 저민 양파 조각들은 톡 쏘는 풍미가 너무 세지도, 희미하지도 않아 절묘했다.
에바가 옥수수와 콩을 끓여 만든 ‘스위트 콘 서코태시’의 맛. 외로운 소녀 에바가 천재 셰프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위대한 중서부의 부엌들
#j 라이언 스트라돌
#이경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도 당할까 불안”…여중·여고생 10명중 8명은 이 걱정한다
‘합참 구조-정보사요원 실명’ 국회 생중계 중 軍기밀 노출 논란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