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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리더의 자격
동아일보
입력
2018-01-25 03:00
2018년 1월 25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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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산소마저 폐를 할퀴는, 이곳은 영하 40도.
허옇게 얼어붙은 이곳을 헤매는 나의 목표는 너희의 생존.
모든 것이 얼어붙은 땅에서 살아남은 초록을 찾아주는 것.
불가능한 가능성을 찾아 헤매는 이곳은 오늘, 영하 40도.
―몽골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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