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은 시인, 결국 수원 광교산 떠난다…“주민 반발, 부담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9 09:43
2018년 2월 19일 09시 43분
입력
2018-02-19 09:08
2018년 2월 19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은 시인
고은 시인(85)이 창작 활동지였던 경기 수원시 광교산 \'문화향수의 집\'을 5년 만에 떠난다.
수원시는 18일 "고은 시인이 고은재단 관계자를 통해 올해 안에 다른 장소로 이주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라고 밝혔다.
고은 시인은 2013년 8월부터 수원시가 마련한 문화향수의 집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 왔다.
이에 고은재단 측은 "고은 시인이 지난해 5월 광교산 주민들에게 퇴거를 요구받는 등 반발을 겪으면서 수원시가 제공한 창작 공간에 거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고 이에 따라 이주를 준비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연인으로 살 수 있는 곳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고은 시인과 재단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며 올해 고은 시인 등단 60주년을 기념해 추진할 예정이었던 문학 행사를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고은 시인은 경기 안성시에서 20여 년간 창작 활동을 하다 수원시의 요청에 따라 2013년 광교산 자락으로 이사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시가 민간인으로부터 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해 고은 시인에게 제공하며 매년 1000만원이 넘는 전기료와 상하수도 요금을 내줬다.
이에 이웃 주민들은 "우리는 47년간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법 탓에 피해보는데 시인에게 특별지원하는 건 잘못됐다. 고은 시인은 광교산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사 前부기장이 현직 기장 2명 연쇄 습격…1명 숨져
2
반포 원베일리 84㎡ 보유세 올해 2855만원…1000만원 오른다
3
검찰개혁 李 뜻대로…‘검사 전원 해임’ 빼고 검찰총장 명칭도 유지
4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5
李 “사업자금 대출받아 부동산 사면 사기죄”…양문석이 그 사례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선수 뺨치는 실력…中 테니스 로봇 충격(영상)
8
중동전 비상대응 주문한 李 “차량 5·10부제 등 대책 수립하라”
9
모즈타바, 혁명수비대 초강경파 원로를 군사고문에 발탁
10
삼성전자, 엔비디아 GTC서 ‘차세대 HBM4’ 공개… “AI 동맹 더 견고해질 것”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8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사 前부기장이 현직 기장 2명 연쇄 습격…1명 숨져
2
반포 원베일리 84㎡ 보유세 올해 2855만원…1000만원 오른다
3
검찰개혁 李 뜻대로…‘검사 전원 해임’ 빼고 검찰총장 명칭도 유지
4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5
李 “사업자금 대출받아 부동산 사면 사기죄”…양문석이 그 사례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선수 뺨치는 실력…中 테니스 로봇 충격(영상)
8
중동전 비상대응 주문한 李 “차량 5·10부제 등 대책 수립하라”
9
모즈타바, 혁명수비대 초강경파 원로를 군사고문에 발탁
10
삼성전자, 엔비디아 GTC서 ‘차세대 HBM4’ 공개… “AI 동맹 더 견고해질 것”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8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전 비상대응 주문한 李 “차량 5·10부제 등 대책 수립하라”
초등생 5%가 학폭 피해…“특별한 이유 없이 장난으로” 25%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환경 보호 외치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위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