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바이오의 기능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LPM골드(사진)가 최근 중국 식약처의 위생허가를 획득,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LPM골드는 메디컬디바이스를 이용해 피부에 강하게 전달하고, 표피와 진피를 자극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셀룰라이트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지방분해 및 탄력강화가 특징이다. 이렇듯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광저우 미용박람회 등 중국 내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고 중국 현지법인 설립 및 온라인 채널 강화 등 고객 접점을 넒히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위생 허가 이후 중국 제약회사와 계약 협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정식유통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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