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南예술단 평양공연 마지막 리허설 모습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1일 22시 24분


리허설 마지막 .조용필의 친구여 합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마지막 .조용필의 친구여 합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마지막 장면. ‘우리의소원’ 부르고 있음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마지막 장면. ‘우리의소원’ 부르고 있음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강산에 ‘라구요’ 부르고있음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강산에 ‘라구요’ 부르고있음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열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열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김광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주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김광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연주 2018.4.1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리허설. 백지영  ‘잊지말아요’ 열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리허설. 백지영 ‘잊지말아요’ 열창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에서 열린 ‘봄이 온다’ 공연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에서 열린 ‘봄이 온다’ 공연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공연끝나고 김위원장이 도장관 격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공연끝나고 김위원장이 도장관 격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최종 리허설하는 ‘봄이 온다’ 리허설 공연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최종 리허설하는 ‘봄이 온다’ 리허설 공연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리허설하는 백지영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리허설에서 백지영이 열창을 하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리허설하는 백지영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리허설에서 백지영이 열창을 하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 첫 공연 마친 레드밸벳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레드밸벳이 열창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 첫 공연 마친 레드밸벳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레드밸벳이 열창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리허설하는 김광민과 정인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최종 리허설에서 김광민과 정인이 공연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리허설하는 김광민과 정인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최종 리허설에서 김광민과 정인이 공연하고 있다. 2018.4.1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북측 인기곡 부르는 서현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최종 리허설에서 서현이 북측 인기곡인 ‘푸른 버드나무’를 부르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북측 인기곡 부르는 서현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최종 리허설에서 서현이 북측 인기곡인 ‘푸른 버드나무’를 부르고 있다. 2018.4.1 평양공연 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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